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스타니슬라프 일류첸코 (문단 편집) ==== [[전북 현대 모터스/2022년|2022 시즌]] ==== 시즌 초에는 다소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. 4월 9일 9R [[성남 FC]]와의 경기에서 후반전 85분 늦은 시간에 투입되었으나 순식간에 두 골을 집어넣으며 골가뭄에서 벗어났고 팀은 4 : 0 승리하였다. 4월 19일 [[AFC 챔피언스 리그]] 조별 리그 H조 2차전 [[요코하마 F. 마리노스]]와의 경기에서 전반전 31분 [[김진수(축구선수)|김진수]]가 얻어낸 PK를 선제골로 기록했다. 4월 28일 [[AFC 챔피언스 리그]] 조별 리그 H조 5차전 [[시드니 FC]]와의 경기에서 후반전 56분 [[한교원]]의 해딩을 원터치로 받으면서 역전골을 넣었다. 5월 18일 13R [[포항 스틸러스]]와의 원정경기에서 팀의 최전방 스트라이커로 선발 출전하였다. 전반 14분 [[김문환]]이 오른쪽 측면에서 내준 땅볼 크로스를 받아서 정말 발만 가져다 대면 득점으로 연결 될 수 있는 상황을 만들었으나 헛발질을 하며 슈팅 타이밍이 늦어졌고, 늦은 타이밍에 슈팅을 하였지만 운이 좋게도 이것이 포항의 수비수에 맞고 굴절되어 [[쿠니모토]]앞으로 떨어졌고, [[쿠니모토]]가 그것을 그대로 득점으로 연결지었다. 만약 이 장면이 득점으로 연결되지 못했다면 본인에게나 팀에게나 아찔했을 순간이었다. 5월 22일 14R [[수원 FC]]와의 원정경기에서 팀의 최전방 스트라이커로 또 선발 출전하였다. 허나 이렇다 할 장면은 보여주지 못하고 팀은 [[곽윤호]]의 자책골로 1:0 승리하였다. [[AFC 챔피언스 리그]] 이후 매우 좋지 않은 폼을 보여주고 있다. 허나 K리그에 이적한 2019년부터 작년까지 K리그 탑 스코어러의 모습을 보여주었던 일류첸코이기에 기다린다면 언젠가 폼을 되찾을 것이라는 게 전북 팬들의 중론이다. 일류첸코가 새로운 도전을 원하고 있다고 한다. 현재로써는 무고사가 이탈하는 [[인천 유나이티드 FC]], 공격수가 시급한 [[수원 삼성 블루윙즈]], [[FC 서울]]의 3파전이라고 한다. 하지만, 각각 K리그2에서 [[에르난지스 호드리기스|에르난데스]]와 [[안병준]]을 영입한 인천과 수원은 영입 경쟁에서 물러난 모양새이고, 서울은 일류첸코의 이적료, 연봉 및 계약 기간 등 여러 부분에서 조건이 맞지 않아 트레이드를 노렸지만 이마저도 쉽지 않아 거취는 아직 미정이라고 한다. [[https://sports.chosun.com/news/ntype.htm?id=202207070100048410002798&servicedate=20220706|#]] 그러나 결국 7월 8일, 여름 이적 시장 종료 일주일 전에 수준급 스트라이커 영입이 절실했던[* 단독 보도가 나온 7월 8일 기준 서울은 리그에서 5승 8무 7패를 기록 중인데, 이 7패 중 6패가 한 골 차 패배다. 서울은 경기력 면에서는 항상 좋은 모습을 보여준다. 그러나 마무리를 해줄 스트라이커가 없어서 좋은 여러 기회들을 무산시키고, 이후에 실점하고 무승부를 거두거나 패배하는 모습을 매 경기 보여주고 있다. 쉽게 말해서 경기를 정말 잘해 놓고도 결정력을 갖춘 스트라이커가 없어서 이길 경기 비기고, 비길 경기 지고 있다는 말인데 이 때문에 수준급 스트라이커의 영입이 매우 절실한 상황인 것이다.] [[FC 서울]]로 이적한다는 단독 보도가 나왔다. [[https://n.news.naver.com/sports/kfootball/article/382/0000991288|#]] 트레이드가 아닌 이적료 지불로 영입한다는 방식이다. 포항 시절 환상의 호흡을 보였던 [[팔로세비치]]와의 재회 역시 주목되고 있다. 하지만 전북 현대의 [[쿠니모토 타카히로]] 선수의 음주운전이 발각되면서 서울이 영입하려던 일류첸코 영입을 포함해 모든 이적 시장이 정지될 수도 있다는 이야기가 퍼졌다. 전북 입장에서도 쿠니모토를 못 써먹는 상황이 되면 일류첸코라도 잡아야 하는 만큼 향후 거취가 더욱 불분명해졌다. 그러나 이미 큰 틀에서 구단뿐만 아니라 개인 간의 합의도 이루어졌기 때문에 이적이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구단간의 신의를 저버리는 일이기 때문에 문제 없이 FC 서울로 이적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